일본 후쿠오카의 윤정현 이경미 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코로나의 기세가 생활에
큰 변화를 주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의 구원의 희망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게
감사의 기쁨의 나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파송된지 9년하고 3개월만에
기도해 왔던 무목교회를 섬기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제 선교사로서뿐 아니라,
지역교회의 목회자로서의 사역이
더해진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기도와 후원헌금으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과 함께
일본 척박한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번 3월 기도편지에는
이사야로의 이사와,
와지로교회에서의 마지막 예배,
아시야교회의 지붕에 십자가 설치 등
잠시 시간을 내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일본 윤정현 이경미 선교사 드림.
복음의 불모지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주십시오...
윤정현 이경미(희주,시은)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myLG폰>070-7566-0583현지HP>080-3994-0691
(우)807-0102 日本福岡県遠賀郡芦屋町西浜町4-19 尹正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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