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의 봉사관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김상임 집사입니다. 여름철을 맞이하여 시원한 팥빙수, 아이스티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마니 마니 관심도 가져주시고 이용해 주시와요. 그리고 이마트 영수증을 많이 모아 주시어요. 버리기 아깝고, 남주기 아깝고 하는 새옷, 헌옷, 신발, 가방류도 많이 가져다 주시어요. 아셨죠? 그럼 더운 여름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무더운 여름의 날씨보다 더뜨거워야 하겠죠?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