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마니마니 더우시죠? 봉사관에 오시면 가슴속까지 시원한 팥빙수 드릴께요. 오늘 1개월에 한번 하게 되는 이(미)용 봉사를 하는 날이었는데요. 봉사하시는 분 없이 김난영 자매님 혼자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힘들게 하셨어요. 난영 자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자매님 앞날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파마 4분, 컷트 4분 하셨는데요. 안나회 할머님들과 새로 오신 분이 하셨습니다. 1개월에 한번만 김난영 자매를 도와주실분 안계신가요? 1개월에 한번 셋째주일 지난 수요일 입니다. 그럼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