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6일 저녁부터 27일 낮까지 이틀간 횡성초원수도원 정기집회가 중계반석장로교회 심재화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주인은 한므나를 보관하라고 맡긴 것이 아니라 장사하라고 맡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여기에 2번째날 낮예배의 진행과정을 기록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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