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희 집사님과 이경옥 집사님 냉장고 성에 제거하고 청소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성에를 갖다버리느라 두팔이 굵어진 이은주 집사님 힘이 짱입니다.
고영삼 전도사님 설겆이 하시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전도사님이 팔 걷어부치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잖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유선희 집사님 설겆이 손이 무척 빠르시더군요.
비법이라도 있나요?
이은주 집사님 손을 빨리빨리 ........ 다음엔 자리를 바꾸어서 해보세요. ㅎㅎ
뒷정리들 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숨은 일꾼들이 있기에 뚝섬교회가 더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