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부터 25일 아침 기도회까지 3일간 횡성초원수도원에서 '주여 나의 잃어버린 도끼를 다시 찾게 해주소서'라는 주제로 펼쳐진 2월 횡성정기집회의 둘째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여기에 소개합니다. 같이 동참하여 말씀과 기도와 간구로 그리고 봉사로 협력해 주신 이명기(원주 소망교회), 이유진(반석제일교회), 김남수(횡성수도원 원장), 오관영(한빛교회) 목사님과 참여해 주신 성도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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