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횡성수도원 주말농장에서 재배하고 있는 가지밭에 희한하게 생긴 가지가 있어 여기에 소개합니다. 무려 7개의 가지가 하나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요?월, 화, 수, 목, 금, 토, 일 7일간을 하루같이 계속하여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계시가 아닐까요???? 이 가지는 고명수 안수집사님이 따 가지고온 '세상에 이런 일이' 또는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귀한 사진자료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