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22일 오후 2시30분예배시에는 2008 남선교회연합헌신에배가 연합회장 노봉선 집사의 사회로 드려졌는데 식순에 의해 차영대 집사의 기도, 각부회장단의 특별찬양, '행복한 헌신 자'라는 제목으로 유종수 담임목사님의 설교에 이어 성경암송(정복원 집사), 디지털 섹스폰 독주(노윤진 집사), 간증 (차영대 집사)의 특별순서에 이어 뚝섬교회 남성 중창단의 찬양과 헌금시간이 있었고 이 헌금을 위해 강영철 부회장의 헌금을 위한 기도가 있었다.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유치부 어린이들이 나와 중창단돠 합창을 해주었고 헌금을 위한 기도는 강영철 부회장이 해주었다. 연이어 계속된 헌신예배는 광고에 이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라는 송영과 유종수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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