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일 오후 2시 30분에 시작된 여디디야 워십 무용단 헌신의 밤 예배가 남성찬양단의 예배 준비찬송으로 예배를 열고 고창환 전도사의 사회로 시작 김영순 집사의 기도에 이어 누가복음 19장 1절에서 10절의 말씀 봉독이 있었고 각분과 위원장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위대한 변화'라는 설교의 제목으로 유종수 담임목사님의 설교에 이어 특별순서로 여디디야 워십 무용단의 헌신의 몸찬양이 계속 되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특송 남녀 중창단,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벙어리가 되어도의 몸찬양에 이어 헌금송으로 샤론성가대(유초등부)가 동참했고 헌금을 위한 기도는 서상이 여디디야 워십 무용단 대장이 맡아 주었다. 야베스의 기도에 이어 교회를 위한 함심기도후 유종수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의 예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