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특별히 선물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득 가득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립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께 메리크리스마스~~~~ ^^*
엄마와 동행한 어린 태수부터 여기저기 몸이 아픈가운데서도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선례사모님, 고영삼전도사님, 윤덕온 집사님, 오성일 전도사님, 그외 모든 분들
께 감사 *^^*
아 그리고 떡으로 과일로 음료료 찬조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퀴즈 3. 모두들 고생하셨지만 그중에서 제일 고생하신 분은 누구일까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추천을 통해서 선물을 드립니다.
MVP에게는 따끈한 라면을 드립니다.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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