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사랑의 은행 개점 예배가 뚝섬 교회 정문 앞에서 우중 가운데 예배를 드렸습니다. 뚝섬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서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은행이 개점한 가운데 이날 박화삼 집사님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오호범 안수집사님의 기도와 유종수 담임목사님의 말씀으로 이어졌습니다. 사랑의 은행 점장님이신 박화삼 집사님을 비롯해서 여러 집사님과 목사님들이 함께 태잎 절단식을 끝으로 이날 예배를 마쳤습니다.
올해도 사랑의 은행에 많은 관심과 물질로써 기도로써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