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방장을 소개합니다. 짜~~~잔 박춘옥 집사님 이시군요.
메뉴는 뭔가요? 아 짜장밥요
찬모 주방장들이 많으신데 어디서들 오셨나요? 아 뚝섬교회에서 바로 오셨다구요.
집사님들 먼길에 힘들지 않으셨나요?
주님을 위해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저희에겐 봉사가 큰 기쁨입니다. 하하호호
식사봉사 즐겁게 맛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손길을 통해 축복을 팍팍 ~~ 집사님들 가정에 배달 완료했습니다. ^^*
중고등부 식사봉사와 이모저모로 도움의 손길을 주신분들께
물질의 축복과 가정의 축복과 건강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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