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6일 11시 예배시 유종구,유종수, 유종영 삼형제 목사님들이 모여 맏형인 유종구(미국 플로리다주 샌피교회 은퇴) 목사님은 '나아만의 구원'이란 제목으로 설교, 막내인 유종영(미국 메릴랜드주 오픈교회 시무) 목사님은 '찬양간증'으로, 세째인 유종수(뚝섬교회 담임목사) 목사님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는 이색적이면서 은혜가 넘치는 예배시간을 가졌는데 여기에 그 삼형제 목사님들의 제스추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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