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9일 오후 2시. 2008년 성탄절과 연말을 불우이웃과 함께라는 피치 아래 사랑의 은행이 본 교회 옥상 정원에서 개설 예배가 장영덕 집사의 사회로 거행되었다. 안상기 집사의 기도와 유종수 담임목사님의 간단한 설교에 이어 교회 입구에 개설 현수막을 걸고 여러 집사님이 모인 가운데 테이프 절단식을 가졌다. 독고노인, 장애인시설, 소년소녀가장, 저소득가정, 무의탁수감자, 무의탁환자, 외국인 근로자, 미자립교회, 선교사가정 등을 대상으로 모금방법은 헌금봉투, 쌀, 라면, 캔류 등을 모금하여 전달할 계회이다. 고명수 안수집사의 개점 선포식도 있었고 임원들의 특송도 있었다. 지점장에 신용식 집사, 차장 유선이 집사, 간사에 이연형, 안상기, 장영덕, 신춘자, 신정옥, 김상임, 임정아, 조연순 집사들로 임명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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