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4일 오후 8시 성수기업은행 지하에 있는 세운 사우나탕에서 유종수 목사님의 집례로 침례식이 거행되었는데 이날 모두 12명이 침례를 받았다. 이날 침례받는 성도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많은 성도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꽃다발을 전해주기도 했다.이날 침례를 받은 성도들은 최민식, 최광열, 원용일, 김옥례, 강순이, 한정숙, 신숙영, 장윤정, 박소영, 조수향, 김진희, 이미애 성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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