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하는 제33회 중앙음악콩쿠르 시상식이 지난 3월 30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5~30일 금호아트홀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콩쿠르에는 456명이 참가했는데 그 중 피아노 부분에 우리 교회의 김기경 학생이 참석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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