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11시 예배 시 전교인 앞에서 잠언 5장에서 7장까지 암송하고 있는 모습.
정복원 집사님은 8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잠언 1장에서 31장까지 통째로 모두 암송하시는 분으로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이라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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