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도시를 벗어나서 코스모스 활짝핀 꽃길을 걸으니 몸도 마음도 가뿐해지고

함박 웃음꽃이 절로 활짝 피아났답니다.

강순이 집사님 수고하셨어요 당신은 순진한 어린양입니다

그런 당신을 주님은 사랑합니다

이은주집사님 당신은 짱이야요.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새힘을 얻으리니~~

피곤한 가운데도 ~~~ 새힘 얻었죠

남선례사모님 너무 행복해 하시는 모습~~~ 많이 웃으셔서 복 많이 받으셨죠

당신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입니다

김혜량 집사님 해바라기 꽃이 참 잘 어울리시네요. 해바라기는 해를 보고 살지만

당신은 주바라기가 되어야 한답니다. 행복한 미소가 짱입니다요

강은정 집사님 웃음꽃이 활짝활짝  그대로 유지하세요

주님은 그런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이숙현 집사님 운전하시느라 고생많았어요. 언제나 안전하게 주님을 싣고 다니세요

당신은 사랑의 배달부가 되어야 합니다.

끝으로 저는 누구냐고요

김형숙 집사 항상 미래를 꿈꾸고 있죠....

헛된것을 쫒지 마시고 주님을 쫓으세요

ㅠㅠㅠㅠ.........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성경공부 하니 좋네요. 사랑의 주님이 지혜를 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