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국의 정요셉입니다. 지난 여름 큰사랑을 입고 안정적으로 다시 정착하였고 지금까지 몇 차레의 세미나와 모임을 통하여 다시 온 사원들이 새롭게 그분을 바라는 것에 즐거움을 회복하고있습니다.
지난주간엔 경찰들도 찾아오고 주변의 몇사역자가 나가는 일도있었지만 어떤 상황 가운데 있던지 여전히 그분의 품안에 있음을 여러분의 기도로 잊지않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엔 이곳의 몇 회사와 수련회를 함께 했습니다.
수십명이 모여 담대함 가운데 함께 외치며 춤추며 구하며 축복된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와 모두에게 큰위로와 격려의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구하는 시간, 언제나 말없이 늘그자리에서 댓가없이 아뢰고 구하시는 어머니같은 뚝섬의 사원들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구해주십시요 이번 주엔 일군 둘이 알마타로 세미나 참석차 출발했고 다음 주엔 5명이 물에 담겨질 것이며 주말엔 400km 떨어진 곳, JJ 지역을 방문하여 새로운 가정회사를 세우게됩니다. 안전과 그사랑과 은혜로만 견고하게 세워지는 공동체를 위해 노래불러 주십시요 특히 이번주 금요일엔 코르반 하이트라는 양을잡는 명절입니다. 늘 안타까움으로 이날을 지내지만 더욱 그 의미가 명확해지는 은혜의 날이 속히오기를 노래할 뿐입니다.
올겨울이나 내년에는 꼭 방문하여 귀한 격려의 시간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로
다음으로 노래를 부탁드립니다. 정요셉드림
I. 전체 1.온 가족이 날마다 예배하고 그 장막에 기쁜 구원의 소리로 채우소서! (시118:15) 2.우즈벡의 부흥과 우즈벡인의 회사가 설립되도록 아뢰는 일천번제에 기름 부으소서! (ASK) 3.우즈벡12주 타쉬켄트12구에 12회사가 서게 하소서! (123비전) 4.우즈벡에서 섬기는 모든 일에 지혜와 충성으로 잘 감당하게 하소서! II. 자녀들 1. 타지에서 학업중인 예성, 지성(10, 8학년)이가 준비된 기숙사를 만나게 하소서!! 2. 예성, 지성이가 주님을 날마다 주를 예배하고 더 깊이 경험하게 하소서!! 3. 예성, 지성이가 자신들의 진로와 후원(월30만원)을 기도하고 응답됨을 경험하게 하소서!!! 4. 진학에 필요한 서류와 실력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들이 시작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