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펜데믹으로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가운데
마치 교회가 잘못한 것으로 몰아치는 사탄의 위세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을 믿으며
기도와 금식으로 주께 무릎을 꿇습니다.
이 때를 기회로 삼아 한 영혼 한 영혼에게 다가가 복음 전하기를 원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시고 힘 내시기를 응원합니다.
 

2020년 8월 31일 허미라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