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새해를
맞이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해주셨던 한 해였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이끄심, 감동하심,
인도하심, 사랑하심, 고치심 등등
어느 한 가지도 성령님의 손길이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올해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참 큽니다.
정말 기대되는
새해에는
더욱 믿음으로
확신 차게
함께 나아가기를 바라며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허미라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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