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윤정현 이경미 선교사입니다.

주안에서 평안을 기도합니다.

일본선교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동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위축된 교회의 여러 활동들이 조금씩 재개되고 있습니다.

이전의 생활이 아닌 코로나와 함께 공존해야하는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교회의 복음전도는 멈춤없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시야교회도 전도의 다음 스테이지를 향하기 위해

기도하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기도편지를 읽으며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일본 후쿠오카의 아시야에서 윤정현 이경미 선교사 올림. 

(우)807-0102 福岡県遠賀郡蘆屋町西浜町4-19  尹正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