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에서의 방법 입니다.

그 교회에서는 교회를 사랑 하는 모임을 만들었대요.

동참을 원하는 성도들은 모두 모이세요.. 하고

광고를 하였더니 두사람이 모였다는 군요 그 들은 대예배가 끝난후

본당에 모여서 다시 기도회를 열었다는군요.

3,4주 후에는 10여명, 2개월 후에는 4-50명, 6개월이 지난후에는 성도들의

과반수 이상이 참석 하여 부흥의 계기가 되었다는군요.

5년이 지난 지금은 주일 대예배 7-8백명의 대교회가 되었다는군요.

기도의 힘은 불길과 같은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