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당신 생일을 축하해요 몇회 생일을 말하고 싶지않은 벌써라는 말이 나올수 박에없는 세월이 흘러이제는 흰머리를 감추기 보다는 자연스레 여기는 나이가 되여 우리 주변에는 성장한 자녀를 걱정하며 바쁘게 살아오며 당신은 나와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 바쁘게 열심히 살아왔구려 당신에 생일을 맞이 하면서 평소 못했던 생각이 나는 구려 이제 건강하게 손자 손녀 보면서 재미있게 살자구요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 정말로 아주 많이요 장금자를 사랑하는 김남성께서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과 나와 우리가족 뚝섬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모두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나를 아는 모든사람 사랑합니다 2006년 3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