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글을 올리는 이유가 무언지요? 자신이 생각하고 느낀 그대로 불러도 좋고부르지 않아도 될 일이 아닐까요? 이런 글을 올려서 누구의 지칭을 하락 시키자는 의도인지 아니면 그렇게 부르지 말자고 강력히 주장한 것인지 그 의도를 밝히고 이곳에올려 놓았으면 어느 정도의 호응을 받지 않을까 사료되어 덧붙입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바랍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