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토요일) 여러 젊은 성도님들과 함께 울산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3일) 오후 예배후에 목사님을 모시고 문상을 가려고 합니다...
병원은 울산제일병원입니다...
서울에서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어려움을 당하신 집사님에게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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