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니까!
할일이 있드라고요 ?
망치 !
잡았습니다
핀꽃아 망치로 고정시키려고
망치 또잡았습니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연이어서 하시는' 목사님 "을비롯하여
전도사님 ! 집사님 ! 옆에서 뵐때
이거는 하나님주신 힘 ! 아니고서는
이야 !
기쁨이 감사가 넘치는 모습속에서
왜 일까 ? 힘든데 !
생각해봤습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 그렇죠 ! 천국가는 티켓 예매해낸자 만이
예수님 사랑할수있으니까요 ?
나도 그속에 거하고 있걸랑요 ?
여러분 !
믿음의 선배님어떻습니까 ?
가고싶은초원 !
내일 시간되신다면
오전8시 30분에 출발한다시군요
다음주에도 또 기회는있겠지만요
가고싶은초원!
오십시요 !기다립니다 ! 환영합니다 ! 내손길이닿는수도원 !
예수님이함께하는 수도원 !
뚝섬교회와함께하는수도원!
우리가 함께하는수도원!
사랑은아무나하나
"그사랑 "우리가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