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 구제하는 자는 풍족하여 지지만 과도히 아끼는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라는 전도서 기자의 말씀을 품고 살아가는삶은 내가선택한 일들중 가장 잘한 일인것같다.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나 그씨앗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는 사람이나 하나님 보시기 에는 똑같이 사랑스러우실것이다.
오늘 내게 열매를 보게하신 씨앗을 소중히 가꾸어주신 집사님에게 주님이 주시는 축 복을 드리고싶다
주님이 허락하신 강건한 육신과 풍성히 채워주시는 물질은 주님의 부탁하신일을 이루 라고 주시는줄로안다
내소유를 나눠주면 손해보는것같지만 절대로 아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사막에서 생명줄인 우물을 늑탈하는 자들에게 다툼없이 주었 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한해에 백배의 결실을 맺고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고 기록되 어있다.
내가 비록 보잘것없는 소인 일지라도 할수있는 일이 많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사랑한다고 손해볼일 없지않은가.
소외된자들을 격려해 주고 뜨거운 커피한잔으로 마음을 나누었드니 결국엔 그사람들이 내사람이 되드라
작은것을 뿌려서 한영혼을 얻을때에 기뻐하실 주님을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하다.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헌신할일이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
오늘은 행복한 날이라고 내영혼이 육신에게 속삭이고 내육신의 세포들은 새힘을 얻는 다 모든것이 부족한 나를 넘치는양 써주시는 하나님. 주여...감사함으로 내잔이 넘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