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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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름다운 응답에 감사.2024-11-22 02:38
작성자 Level 10

신앙에도 머리로믿는 신앙이있고 은혜로믿는 신앙이 있다.
참 신앙은 보편적인 것이 참인란것을 느낀다.

옜삶의 껍질을 깨고 새생명으로 하나님과 사람앞에 감격의 삶을 드리는 능력 이것이
참 신앙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하나님이 나를 특별히 사랑하셔서 많은 고난가운데 두시고 풀무불 같은 연단으로 훈
련을 받게 하셨다.

너무 아파서 부르짖지 않을 수가 없었고 쉬지않은 부르짖음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수가 있었다.

몇해동안의 지속적인 밤샘기도
나를 주시하던 어떤분의 충고......

부르짖을 때마다 들려주시던 내가너를 사랑 하노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
지속적으로 들려주시는 말씀과 보여주시는 환상들 을 통하여서 축복받는 비결을 확
신시켜 주셨다.

축복이란 영혼구원의 축복과 이땅위의 삶을 잘 이루어가는 물질의 축복이 있는 데
영혼 구원은 그저 받았지만 물질의 축복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다

사도 요한께서 사랑하는 제자 가이오에게하신축복.....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강건하기를 원하노라.

영혼이 잘됨같이......(갈 6;7)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당치아니 하
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것을 거두리라.

하나님은 주린자를 멸시하지말며 가난한 골육을 피하지 말라하시었다.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지극히 작은자에게 물한그릇 대접한것이 곧 주님에게 한것이
라 하셨다.

가끔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멀리서 오시는 안나회 할머니들께 우유 하나라도 드시
라고 작은 대접을 하면 그분은 그것을 두고두고 잊못하신다고 하실때마다 그말씀에
내생활을 접목하면 바로 그것이 내영혼이 잘되는 비결이 아닌가.

말씀이 뜰어질때마다 내생활에 접목시키는 생활....네 영혼이 잘됨같이....스스로 속이
지말라....
말씀이 육신되어 이땅에오신주님...그의 말씀대로 나의 삶을 살아드릴때에 아낌없이
주시는 축복.

말씀대로 살아드리기가 훈련이 안됬을때는 무겁고 고통스럽지만 훈련이 된자에게는
너무나 쉬운 일이다.

하나님보시기에 큰사람은 사람보기에는 아주 보잘것없는 바보같은 사람이다.
말씀대로 살다보니 언젠나 양보하고 져주고 이해하고....하지만 그속에는 하나님이 계
셔서 언제나 쾌재를 부른다.

공짜가없는 법칙.
심은대로 거두는 법칙.
선을 심은곳에 축복이 넘쳐나고 악을 심은곳에서는 뼈의 썩음같은것이 자라난다.

행위대로 갚으시는 주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는 주님.

늘...한눈팔지못하게 채찍질하시는 주님.
이 아침에도 찾아오신주님...감사와 영광을 주님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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