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만나면 즐겁고 더블어 행복하고 서로를 걱정하고 도와주고 격려하는 마음
언제부터인가 우리 속에는 남 잘난 꼴을 못보는 보이자 않게 시기와 질투가 우리 속에서 춤을 춘다. 그것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까지도 회개한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처한 그들이 하기야 장경동목사님 말씀에 목사님들 끼리도 아주 심하다고 하시는데 우리야---
독사굴에 어린이가 손 넣고 장난치는 날이 언제쯤 오려나 지금 우리는 산업화를 지나 정보화 세계속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영적, 정치 경제적인 고통과 절망을 호소하며 자연계 역시 각종 오염으로 신음하는 이 시대에 우 리가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며 주님의 마음을 헤아린단 말인가
못된 자아가 고개를들 때면 예수님께서 산에서 제자들에게 가르처 주신 마태복음 5장을 음미해 본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있다고 그런 사람들의 천국이라고 다른 사람을 긍율히 여기고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다고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왜 실천 하기가 이렇게 힘들지 얼굴도 마주치기 싫고 눈길도 마주칠가 봐 슬적 피하는 데 나만 그런가요
이런 나를 누가 자신있게 상담해 줄 수 있나요 기도하라고요 기도 많이 하시는 분은 이런 갈등 없나요 도와 주세요 누구나 예뻐 보일 수 있는 마음 갖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