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합니다.
교회는 영적 죄인들의 집단이기에 우리모두는 예수의 보혈에잠겨서 깨끗함을 받으로 나오는 존재들입니다.
내가 성장을 하면 나를 아프게 찔러대는 사람이 불쌍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를 위하여 진실한 기도를 하게 되지요
주님 나 저사람대문에 아파요~~~가 아니라 실족케하는 자는 차라리 연자맷돌을 지고 물속에 들어가는 게 낫다고 주님이 말씀하
셨는 대 저사람이 주님의 법을 몰라서 그러니 저사람을 용서해 주세요...하고 진실로 그사람을 위하는 기도를 하는 겁니다..
죄가지고는 못가는 나라가 주님의 나라이기때문에 그영혼을 위하여 진실한 기도를 하 셔야 합니다. 그를 용서못하는 나도 똑같은 사람이되지요.
말씀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참자유를 느낍니다. 태풍이와도 흔들리지 않지요.
당신은 친근감이 느껴지는 참 좋은 사람으로 다가옵니다. 기도와사랑으로 승리하는 하는 나날이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