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5;14~30....달란트는 현금이다. 맡긴 물질로 하나님께 충성하라.
다섯달란트와 두 달란트 가진자는 바로가서 남겼다. 내 소유를 이웃에게 나눠 줬다는얘기다.
눅 12;15..물질은 탐심이라했다. 눅12;16절이하....탐심하는 자의 결국이다.
탐심이란...자기에게 부요하고 하나님게 부요하지못한자를 얘기하는 데 그의 결국이 눅12;20 ..어리석은자여....자기에게 부요하고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한자가 이와같이 되느니라 하셨다.
한달란트 받은자가 땅에묻어 놓은것은 자기에게 부요하고 하나님께 인색한행위이다 . 마16;19...한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선하신선생이여 내가 영생을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합니까?
선한분은 오직 한분이시니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다지켰습니다.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네소유팔아 가나니한 자들에게 나눠줘라. 청년은 재물이 많은고로 근심하며 가니라...이청년은 아까워서 줄수가 없었습니다.
이 부자 청년은 성실하고 모든율법을 다지켜서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나무랄떼가 없 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에는 미달한자였습니다.
성도가 가난하여 피곤하게 살라는 얘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아주 부요하고 풍성하여서 이웃을 위하여 마음껏쓸수 있어야 합니 다. 마6;19이하...네재산을 땅에 쌓아두면 네것이 안된다. 하늘에쌓으라 네물질이 있는 곳에 네마음도 있다.
눈이 성하면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지만 눈이 어두우면 땅만 바라보게 되어있다. 두주인을 섬길수 없나니 하나님과 물질을 동시에 섬길수없다.
이스라엘이 올무에 걸렸던 바알과 아세라는 우상이다. 바알...풍요의신. 아세라...다산의 신.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착후 살만하여지니 그지방의 토속신...하나님이 가중하여 멸망 시키고자한 그 바알과 아세라를 쫓았다.
마6;30..........믿음이 적은 자들아......왜 물질을 쫓느냐. 마25;20~21...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맏게 사용한 종들에게 주님은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니 네게 큰것을 맏기리라하신다.
하늘에 쌓는다는 것은 물질을 바르게 사용하하라는 뜻이다. 남의것 삼키지않고 나를위하여 남 피해주지말고 깨끗하게 살아가라. 눅12;58~59....호리라도 갚지 않고서는 네가 자유롭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법대로만 살아가면 생활에 필요한 모던것이 주어진다. 영혼이 맑아져서 정확한 분별을 할수있고 강건하여서 일할수 있는 힘이있고 성실함으로 일거리가 나를 좇아다닌다.
******** 주여...깨닳게 하옵소서.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자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리이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수는 없어나 실족케하는 그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하신주님. 날마다 나를 살피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