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추운날 성전을 향하여 달린다 지나가는 택시는 손님을 기다리며 타주기를 바라지만ㅡㅡㅡㅡㅡ 다니엘 세이레 새벽특별기도회 이번에는 나도 한번 동참하리라
사람은 양면을 보지못한다고 앞과 뒤를 한번에 볼 수 없듯이 우리는 제한된 존재다 내 주위에 어떤것이 있나 한번 주위를 예수님과 가까운지 아니면 그 무엇이--------
오늘도 복있는 사람의 삶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한다 내 눈속에 들보와 욕심으로 인하여 우리 주님이 가리워 지지 않기를
원망이란 투털거리는 것(내면에서) 시비란 하나님과 사람에게 나타난다(외적으로) 사람들은 실족한다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
테래사 수녀가 기차를 타고 가던중 옆자리의 아가씨가 자살을 위해 여행하는것을 수녀가 한달만 밀워달라고 제한했다 고아와 가난한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죽으라고 죽는 것을 한달만 밀워달라고---- 그아가씨는 텔카타에서 수녀님과 함께 할머니가 되어서도 가난한 사람들의 봉사자 가 돠었다고------
우리 주위에는 어떤사람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릴까요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밥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도 승리 하세요 I hope so (그렇게 되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