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울렁거린다 이 나이에 나는 누구를 위해서 기도 한번 끈질기게해 본 일이 없다. 서집사님의 간증은 천사의 말 보다 아름다운 시어로 가슴을 두드린다
한 마디 한 마디에는 힘이 있었고 나에게 도전이었다 다시한번 도전 하리라 먼-훈날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도 사랑을 나누어 주었다고 간증 거리를 모으리 라 집사님의 가슴은 어떤 색갈일까 아름다운 핑크 빛일까 피멍으로 물든 색갈일까 우리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색갈일거라고 생각 해본다
삭막하고 우울한 오후 장미를 한 다발 선물 받은 느낌 난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도 기회를 주시기 위해 당신을 보내 주셨고 "도전" 이란 단어로 내 마음으로 당신께 사랑 표현 합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간증이 계속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