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의 다윗의 고백은 완벽한 승리의 고백이다. 우리 모두는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기를 희망 하고있다.
여호와께서 임마누엘 하실 그때에 나의 인생길의 여정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삶을 살아야 나의 목자와 임마누엘 하는 삶을 살수가 있을까.
주님 과 동행하는 삶이다. 주님과의 동행은 교회 잘나오고 물질봉사 잘하고 봉사 잘하고 남을 불쌍히 여기고 이런것은 우리가 꼭 해야할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맺은 언약이 있다. 신명기 28장 1~14절을보면 그말씀을 순종하는 그자에게 천대까지의 축복이 기록되 었으며15절 부터는 순종치않는 자에게 주시는 저주가 삼 사 대까지 미친다고 기록되 어닜다.
여기서 생각 해보자 우리는 축복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만 좋와하지 기록된 저주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귀가 막혀서 듣지를 못한다.
핵심은 여기에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예덴을 창설하시고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하는 실과를 주셨는 데 생명과실은 네임의대로 먹으려니와 선악을 알게하는 실과를 먹으면 정녕죽으리라 하셧다.
주신법은 오직 이것은 하고 저것은 하지말라이다.
모세로부터 받은 율법도 순종하면 살고 불순종은 죽으리라 하신것 뿐이다.
아무리 시간이 없는 사람도 출 19장부터 레위기끝가지를 성경이 닳도록 통독을 해보 자 출애굽 2 세대 즉 현재의 우리들에게 다시조명하신 신명기를 성경이 다 닳도록 통독 을 하자. 그렇다면 주님은 어떠한법을 주셨나. 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 라하셨다.
아울러 주님은 율법을 페하러 오신것이아니라 더하러 오셨다고 하신다 율법은 마음으로 죄를 지어도 행동의 죄를 짓지아니하면 되는 것인데 예수님은 마음 의 법 즉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미죄를 지은것이라고 하셨다.
율법으로볼때에 도적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는 자는 아무도없다.
하지만 주님은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한자요 마음으로 음욕을 품으면 이미 간음을 했다고 정의하신다.
탐심을 품은자는 우상숭배자와 같은 취급을 하셨으니 우상숭배는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 믿지않는 자와 동행하는 목자는 없다.
이 계명들은 결코 무거운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다 지킬수 있다고 하신다. 기도를 하는 이유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다.
주님께서 보혜사성령 그가 우리의 생각을 지키시고 말씀을 생각나게 해실거라고 했기 때문에 항상 충만함을 받아야한다.
어떤 일을 하가다 막혀서 주님 말씀하옵소서 하고 기도를 하면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 고 그 생각난 말씀을 묵상하면 어떠한 행위를 해야 할지를 결단하게된다.
깨끗한 심령 위에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이미 침례를 받음으로 죄사함을 받은 상태라 날마다 생활 하면서 접하는 잡음죄만 회개하면된다.
내가 지금 골리앗들의 전쟁에 휘말렸다면 ( 회사어음부도사태) 금식을 선포하고 회개 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신다.(세시간이상씩의 작정기도 육개월)
하는 일마다 안되서 생활이 찌들게 가난하다면 원망과 불신하는 마음을 회개하고 구제헌금을 드리면서 작정기도를 하라 ( 하루에 세시간이상씩 하루도빼먹지않는 일년기간의 기도)
만약에 식사당번을 해야할인원이 열명도 넘는 데 아무도 안나와서 나혼자 했다면 불 평하지말고 입다물고 감사하라 열명분의 축복이 나에게로 오기때문이다.
실컷봉사하고 축복을 못받는 이유는 입으로 원망해서 축복을 다 까먹어 버렸기 때문이다.
평생에 육신이 불편한사람은 사랑하라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하셨다.
기도와 감사의 생활 을 실천하여서 지긋지긋한 가난마귀는 지금바로 영원토록 연결고 리를 끓어 버려 야한다.
하나님이 유일하게 시험해보라하신것은 십일조 뿐이다. 말라기 선지자 로서 하신말씀 은 십일조와 헌물 인데 수입의 십분일을 드린다고 굶어 죽진않는 다. 한달에 한번정도의 천원이라도 구제 와 선교 성전건축헌금에 동참을 하고 1:`2 만원이 라도 저축하는 생활을 하자.
하나님은 십분일의 십일조와 십분일의 저축을 명령하셨다. 건축헌금이 하고싶은대 없어서 못하는 사람은 이문제를 인하여 울며 통곡하며 사모하 며 기도하라
하나님이 반드시들어시고 열어주신다. 내가믿는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기적의 하나님 이시다
나의 이 올려지는 글을보고 실제로 변화하여 완전한 축복의 길에 들어선 주님의 위대 한 작품이있다. 나는 그가 반드시 하나님이크게쓰실 위대한 사람이란걸 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실대에는 모던것을 풍성케하셔서 그맡은 직분을 아름답게 감당하 게 하신다.
주님은 우리와 임마누엘하는 생활을 원하시지만 우리가 깨닳지를 못할뿐이다. 다시말하지만 구원을 얻는 자는 교회다니는 사람이아니라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껍데기 교인이 얼마나많은 가. 자기가 최고요 자기가 하나님 이 되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주님은 분명히 주여주여 하고 따르는 자가 천국을 가는 것이아니라 내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을 간다고 하셨다.
주님의 뜻이란 주님이주신 법을 잘지키는 것뿐이다. 취직이 안되어서 술을 몇달동 안 마시며 고민하며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을 봤다.
고민의 핵심은 이것이다. 취직이안되는 것
왜 취직이안될까를 생각하면 해결책이 나온다. 경제가 어려워서 취직이 안되나? 공장들이 문을 닫아서?
천만의 말씀이다. 내가 그일자리에 합당한자가 아닐뿐이다. 그렇다면 나를 그일자리에 합당한자로 노력하여서 바꾸면 된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은 내가 주님의 요구하는 사람으로 바꿔지는 생활이다. 앞으로 찾아올 놀라운 축복을 바라보며 기도하면서 정화작업 을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