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4`~ 5 회 돌아오는 식사당번 ;
기다릴땐 걱정스럽고 지나고 나면 아주 홀가분 해집니다.

7/2주 식사당번은 4;5;6구역이었습니다.
식탁정리;8 여선교 (최옥분 )
설것이 도우미 6 남선교 (장영덕 )였는 데요

너무나 진실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두기관에 감사드리구요.

이번일을 위하여 애쓰신 우리 박춘옥 집사님 과 그구역원인 김혜원집사님 진심으로
감사들립니다.

다리가 아프셔도 구역장이라는 직분감당하시느라고 수고하신 석미자 집사님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구역은 출석교인이 네명인데 네명 전원이 참석하셔서 수고를 하셨습니다.
80 고령에도 동참하셔서 도와주신 우리 김갑순 집사님
불편한 몸을 이끌고 끝까지 동참하신 백양순 집사님 , 이광자 집사님

그리고 늘동참을 하셔서 수고하시는 박춘옥 집사님의 귀하신 자제분에게
주님이 내리시는 보슬비같은 은혜가 그의 일생동안에 끊이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기원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극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음식이 동날정도로 맛있게
잡수어주신 우리 성도님 들에게 지금부터 영원까지 영육간의 건강이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