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4 ; 2~4 어떤 사람은 모든것을 먹을만한 믿음이있고 연약한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않는 자를 업신여기지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 이니라.
남의 하인으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주인게 있음에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있음이니라.
정말 감사하다. 연약한자를 사랑하사 광야 가시밭 떨기아래 두시고
강한바람 천둥번개로 밀고 흔드셔서 강인한 정신력과 깊은 뿌리를 견고케 하신주 .
세상바람 불어와도 견고케 하신 주님. 모진바람이기고 꽃을피우게 하신주님. 또나를 사랑하사 찌르는 가시를 붙여주신주..
바람아 불어라 가시야 찔러라. 아픔없는 향기는 있을수가 없거늘 더욱거센 바람으로 예수향기 퍼져라.
사랑의 눈을 주신주님. 따뜻한 가슴을 주신주님. 오직 감사의 조건만을 허락하신주님.
주님의 생각은 신묘막측 하여서 감히 호흡이 있는 자가 표현을 할수가 없구나.
아첨하는 자를 보면서 너는 저렇게 하지말라 하시고
자기를 세우는 자를 보면서 너는 겸손하라 하시고 .
불의를보면서 너는 잠잠하고 기도하라 하시네.
이렇게 완전한 주님의지도를 받으면서도. 때때로 불완전 하여서 실수를 하네.
갈래갈래 찢어지는 아픔을 느낄때도 주님의 처방전은 완전하여라.
사랑은 명약이요 회개는 명 의사라. 명의와 명약을 함께 만나니 전파되는 것은 진리뿐이러라 .
자유함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광야에 세우심을감사. 가시 울타리 주심을 감사.
마음을 다 비워서 내것이 없음에감사. 멍청하여서 다른이의 지도를 받아야함에감사. 오늘하루도 주님의 호흡을 느끼게하심에 감사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