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시간이 없다. 세상의 염려로 가득차 하루의 일부도 겸손한 기도에 드릴 시간이 없구나
세상에 어떤 마음이 그렇게 정결하고 순결하여 죄를 점검하고 기도할 필요조차 없는가?
매일의 위험 속에서 은혜의 자리로 피하는 것보다 더 필요한 피신이 또있는 가?
기도할 필요가 없는 자가 누구인가? 매일 지나치는 시간속에 사업상의 요구와 필요가 나를 짖누름으로 나는 생활을 위하여 시간을 아껴야 하는가?
하나님이 그 얼굴을 숨기시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이 또있을까?
인생의 풍파를 거치는 동안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귀울일 시간이 없다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이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