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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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힛데겔2024-11-21 08:40
작성자 Level 10

부활전야제 *******
사나 죽으나 나는 주님의 것이라는 고백을 드리면서
금식미를 구제헌금으로 드리게됨을 감사함으로 주님께 아룄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게 해 주시되
그냥 금식미를 가져오는 것이아니라 간절한 소원을 담은 기도의 부산물을 가져오시
는 성도님들 되게해 달라고

거룩한 성전이된 내육신에 거짓됨없는 깨끗한맘 가지게 해달라고
부활의 아침을 간절하게 사모하며 간구를 드렸드니
정말 주님의 응답은 놀라웠습니다.

참으로 내가 이제껏 믿노라하면서 기도드리지 못한것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듣지못하고 마음으로 생각해 보지 못한것들을
주시는 분이라고 지식으로만 믿었습니다.

이밤에 음성으로 찾아오신주님...네가 믿기만하면 영광을 보리라.
네어미가 고침을 받았느니라....

%&&&&&%%%%????

아!!!!!!! 나는 금식미와 드리는 자들의 마음가짐을 부탁 드렸는 데
주님은 엉뚱하게도 내가 구하지도 않은 어머니의 오랜지병인 담석증에서
놓임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어안이 벙벙하던지
하루가 지나가고 정신을차린오늘 주님의 말씀은 능치못함이 없음을 믿습니다.

주님...
천한자를 돌아보시고 눈먼자를 일깨워 주시는 주님.

그냥 ...사랑합니다.
진정으로....감사를 드립니다.
진정으로....진심으로...깨끗하여지러고 애쓰는 마음외에는 드릴것이없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비손강처름 차고 넘치나이다.
힛데겔 ......급하게 이루어지는 주님의은혜....감사합니다...그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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