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3;1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 하시리라.
모든 신학은 여호와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하나님 없이는 어떠한것도 존재하지 않는 다. 너는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신앙 생활중에서 가장 나쁜것은 원망 불평이다. 원망은 하나님을 믿지못하는 증거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어떤 신학자 보다도 하나님을 깊이 알았다. 그는 고통중에 주님을 만났으며 주님을 만난후로는 다시는 수심이 없었다.
그리고 심오 한 깨닳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렸다. 공평하신 하나님 이심을 인정하라. 하나님은 언제나 공평 하시다.
똑바로 보고싶어요 ~~하는 찬양의 저자 는 입은 비뚤어지고 눈은 촛점이 맞지않고 손과 발은 제모습이 아니며 말이 어둔한 자가 하나님은 공평 하시다고 기가 막힌 고백을 한다.
나도 똑바로 걷고싶고 똑바로 보고싶다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가마치 죄인인양 외면을 합니다. 이 낮은자를 통하여 무엇을 이루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지으셨습니까?
하지만주님 ...내가 육신이 건강함으로 가지 말아야 할곳에 빨리 갔다면 내가 눈이 밝으므로 보지 말아야 할것을 많이보고
내가 가진것이 풍부함으로 일락하는 일에 빨랐다면 주님을 보지못하고 죄악속에 빠졌으리이다.
주님...이렇게 나를 초라한 모습으로 만드셔서 날마다 주님과 대화 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공평하신주님....공평하신 하나님....이사람 이 공평하신 하나님이라고 감사드리는 일 에 나는 동감을 하는가?
멀쩡한 육신을 가진나는 과연 공평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가? 우리의 진정한 축복은 무엇인가?
내가 비록 부족할찌라도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나는 축복이요 감사이다.
하나님은 나의 모던것을 ( 죄를 )다 아시면서도 순간 순간 돌이키기만하면 용서하신 다. 내가 부족해도...죄에빠졌어도....돌이키라..,.돌이키라....
(겔33;11)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 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돌이켜 그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는 악한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하느냐.
이스라엘은 택한민족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마귀와의 전쟁에서 진다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않는 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누가감히 대적하랴. 출, 민 ,신명기 말씀의전제는 내가너희를 어떻게 인도하였느냐 ...제발돌이키라...
여호수와도 그의 사역이 끝날때에 택한 민족에게 선포한다. 너희는 오늘날 섬길자를 택하라...나와 내집은 오직...여호와만 섬기겼노라.
(겔33;18) 만일 의인이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것이요.
의인은 믿는 자다 택한자라할찌라도 죄를 지으면 죽이겼다. 참감람 나무도 죽이는 데 접붙임을 당한 돌감람나무랴...정신차려라.
(겔33;19)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 의로 인하여 살리라. 네가 아무리 침례받은 믿는 자라도 믿음에서떠나 죄의 길로나가면 죽을것이요 악인일 찌라도 돌이켜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면 살리라.
(겔33;20)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길이 공평치않다 하는 도다. 이스라엘족속아 내가 너희를 각기 행한다로 심판하리라.
우리의 삶가운데 어떠한 환난이와도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육체가 된자는 하나님 없이도 살지만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 없이는 살수가없다.
벧전1;9...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이다.
하나님의 관심기준은 영혼구원이다. 왜 이땅의 보이는 것은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것은 보지못하느냐.
기도하는 자는 현실의 문제를 문제로 보지말라. 그냥 조용히 내려놔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는 하나님이 해결하시니 걱정 하지말라.
인생길을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자는 축복이다. 환란도 축복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인정하라.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다.
기도하라 ...감사하라...찬양하라...하나님을 신뢰하고 인정하라.반드시 영광으로 갚아 주신다.
이땅의 인생길은 별로 중요하지않다. 우리는 죽음앞에서 반드시 주님앞에 서게 되어있다. 초림의 주님은 사랑으로 오셨지만 재림의 주님은 심판주로 오신다. 심판주를 기억하고뜻대로 살아드리라.
과연 그어너누가 주님앞에 당당히 설수 있을까? 성경은 역사서 이지 신화가 아니다.....구약은 예언서요 신약은 성취서다.
벧 전 후 서는 심판의 약속을 기록한 서신서요. 요 일..이..삼..서는 세상의 결론이다.
우리의 마지막 신앙은 알곡이냐 죽정이냐 가 촛점 이다. 마13;36~43....가라지는 넘어지게 하는 것이다.
불법을 행하는 자....옳바른 말씀을 가르치지않는자 가 넘어지게하는 자다. 불법의결론...풀무불이다.
악이란.==하나님을 믿지못하는 것...인정하지않는 자다. 그나라.==하나님의나라...교회...천국...
우리는 세상끝날에 반드시 주님앞에 설터인데 가라지인지 알곡인지 나자신을 점검하 자. 마귀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자다...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를 건드려서 넘어지게한다. 알기만하고 행하지않는 것은 죽은믿음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은 어떠한 것도 타협하지 말자. 내가 풍랑을 만난것은 말씀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다..다시 무장하자.
뭔망 불평은 하나님을 믿지못하기때문이다.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지않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자.
여호와를 인정하라...어떠한 환난이 왔을지라도 그는 공평하시다.
*********** 공평하신주님...감사를 드립니다. 내게 강건한 육신주심을 감사....
환난으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 말씀을 다시 붙들게 하심을 감사....
곤란함으로 심정을 토로하게 하심을 감사.... 침룬에 빠진자를 돌아보게하심을 감사....
목적이있는 삶을 살게하심을감사.... 무소유주의의 평안함주심을감사....
무한한 열거할수없이많은 감사의 조건주심을 감사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