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이시라면
이날들의 주인공을
육여선교 회원일동이
축하드림니다
생일을^.^
김금주 교육부장
방순임 총무
김기옥
김정미 성미부장
김순이 친교부장
윤미경
채성자 부회장
원금순
유선이 음악부장
이날들의 주인공입니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외롭게 홀로있을때
하나님 같이 계셔주셨으며
그긴긴밤에 야곱의 삶이 바꾸어지고 이름까지 바뀌게되는 밤
시;30.5절 처럼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 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야곱에게 찿아온 새 아침이
오늘 이날들의 주인공인 회원님들의
2004년 내 내
새아침을 맞는 기쁨이 두배 되는 한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 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