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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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랑 스러운 술람미야2024-11-21 08:38
작성자 Level 10

청옥같고 벽옥같은 네모습은 아름다워라.
갈증나서 찾아헤매는 태고의 신비를
너는 이미 다 갖추었구나.

네 영혼은 아름다워서
눈부신 빛을 발하는 수정같은생수가 흘러넘치네
남들과 다른것을 이상하게 여기지말라.

가진자는 더많이가질것이요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는 게 주님의 법칙이아니던가.

이상과 현실은 너무나도 맞지 않는게 당연지사가 아닐까.
이상과 현실이 너무나 다르므로
몸부림치다가 만나는게 진리의 길인것을 .

선과 악은 기차의 네일처름 언제나 공존하는 것.
나의 부족함을 깨닳고 부서지고 깨어지다보면
너무나 큰빛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속에 내가들어있는 것을

주의 말씀이 내안에..... 내가 주의 말씀안에
이렇게 또다시 공존하는 진리를 깨닳는 것을

지금은 선지자때처름 주의 말씀이 선포되고
다윗의 왕조때와같이 예배가 회복되고 있네

사랑하는 자야 ......마음껏 기지개를 켜려므나
저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를 향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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