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이말씀이 생각 나내요.
형제들아 너희가 여려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는
주님에 말씀이 ~~~
영혼을 정금처럼 단련하시는 하나님의 실제적 방법인것 같아요.
자연적이고육적이고 혼적인 성품을 가진 우리들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방법이 바로 애매히 고난을 받게 되는거래요....단순히
고난이 아니고 억울함으로 집어넣을 떄만이 영에 진가를...
집사님 !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주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세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실상이라고 하신 주님에 말씀을 생각 하시며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이때 영과육이 함꼐사는 하나님에 놀라운 축복을
기대하세요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게시며 이시간에도 집사님이 전심으로 의지하길 기다리고
께신다는 생각을해보세요
집사님이 약해질때 주님이 안타까워 하신다는걸 생각하시며 집사님이 포기하지
않으시면 주님이 일하셔서 급속한 치료가 될거라 얘기하고 싶습니다
집사님!많은 사람들이 기도 하고 있으니 정말 힘들더라도 꼭 승리하길바랍니다
지금까지도 너무나 잘이겨내신것 느꺼집니다
주님게 맡기고 맘에 진정한 평안을 통하여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