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감사한 아침입니다. 3박 4일 금식 기도를 끝내고 포근한 내 보금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주님...! 나의 사명을 깨닿게 하소서 .....하고 ....기도 굴에서 별로 밖으로 나오지 않 고 열심히 주님만 붙들었습니다.
배고프고 몸은 지첬지만 마음만은 충만합니다. 나의사명......너는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집으로가라.
전하라 그들이 지치고 힘이드는 것은 구원의 하나님보단 축복의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기때 문이다. 네가만난 공의의 하나님과 사랑의 하나님을 전하라
하나님은 일흔번의 일곱번도 용서하지만 ....반드시....보응 하시고 보수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잊지말찌라.
주님께서 주신 깨우침의 말씀에따라 회개의 기도를 했습니ㅏ다. 내가 주님을 잘 경외한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과연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집으로 갔는 가? 보응 하시는 하나님과 보수하시는 하나님을 상식으로는 알았지만 과연 뼈가뜰림으로 중심이 상함으로 받아 드렸는 가.
처음 주님을 만났던 그 감격이 아직도 그대로 살아 있는 가. 기도원 일정을 거의다 회개와 자복하는 시간으로 보내고 날아갈듯한 충만함으로 하산을 했습니다,.
순간 순간마다 깨우처 주시는 주님 나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다 간섭하시는 주님.
죄를 깨닳게 하시고 세상에서 건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바른 이치를 깨닳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이라.
이세상끝날까지 잘 간직하셨다가 주님부르시는 그날에 예비한 처소를 주시려고 이리저리 훈련을 시키시는 주님 . 믿음을 흔들어 보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나를 흔들어 보시는 그 훈련에 합격하길 원합니다. 오늘하루도 충만하게 하옵시고
마음의 중심을 꿰뚤어 보시는 주님을 실망시키지않은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