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의 저자는 사도 바울이다. 바울은 율법에는 흠이 없는 자라고 자부한다.
하지만 바울은 날마다 자기를 처서 복종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무엇이 바울을 곤고하게 하였나. 본문을 살펴보자. 본문이란건 처음 읽을 때는 그냥 글로 읽지만 몇마디 증거후에 다시읽어보면 그 저자의 뜻이 살아난다.
롬 7;9~13 9...전에 법을 깨닳지 못할때는 내가 살았드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전에법을 깨닳지 못했을때는 ....하나님만알고 그아들을 만나기전에는 .... 다시말하면 신약의 법을 알지 못했을 때에는 .....*****
율법과 신약의 법을 알아보자. 율법은 겉으로 보이는 법이요 ...신약은 마음의 법이다.(속의 보이지않는 법)
사도 바울은 전에 는 율법에흠이없드니 신약의 주님이주시는 계명을 알고보니 나는 구원에이루지못할죽은 자로라 ..고백한다. 겉으로 보이는 율법을 지키면 영생을 할줄알앗는 대 율법의 속을 보니 정말 지키기 가 어렵드라.
구약에는 의 인이 있었으나 신약으로오니 제사장이나 성도들이나 속의 법을 지킬만 한 의인은 하나도 없드라. 주님은 ...내가 율법을 페하로 온줄 생각마라 완전케 하러 왔다고 하신다.
롬 7;10 생명에 이르게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아마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 지라 ; 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 13 그러즉 선한것이 내게 사망이되엇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율법도 거룩한 말씀이요 계명도 거룩한 말씀이며 의로우며 선하다. ****사도바울이 깨닳은것은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요 음욕을 품은 자마다 간음하는 자요 이러한 사람은 (생각속의 죄를 지은사람은 )심판에 이른다는 사실 을 깨닳은 것이다.****
마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지금도 하나님과 나는 언약을 맺는 다 언약은 누구와 맺나....시 89;3 택하신자와 언약하며.... 아브라 함을 택하신목적은 복의 근원이라기보단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택하였다.
아담과도 언약을 맺었다.(호6;7) 아담과 맺은 언약이나 지금의 계명은 동일하다. 생명나무와 선악과....상징일뿐 원뜻은 ....하라...하지말라이다. 십계명도 하라...하지말라이다. 아담...아브라함,,..이스라엘과 언약을 맺는 다 목적은 여호와의 도를 지키기 위한 목적이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언약을 지키는 것과 똑같다. 눅 10;2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1~4 계명은 하나님사랑 5~10 계명은 이웃사랑이다.
롬 13;8~이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하나님은 선한일을 위하여 (율법)계명을 지 키라 하신다. 요일 3 ;23 그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마 5;13 선의 결정체...믿는자는 이방인의 소금이다....화목하게 하는 것 믿는 자는 이방인의 빛이다......착한행실을 보여주는 것. 그러면 어디서 부터 비추나.....내집안부터다 ...내가 변화의 삶을 살고 집안이 화목하 면 자동으로 빛이 밖으로 새 나간다.
나의 행실을 보여줘서 빛이 비취게 하라. 빛과 소금의 생활...롬12;1~2 나의 평소의 삶이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지는 것.... 온전하고 선한행실을 나타내는 자체가 예배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롬 12 9 ~20 ..온전한 빛의 행실이다....진실하고 거짓없는 사랑.....
참 좋으신 하나님 .... 베푸신은혜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도 바을과 같은 자도 내가 남들을 구원하고 내가 지옥가면 아무 유익이 없기에 날마 다 나를 처서 복종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날마다 나의 생활을 돌아보게 하옵시고 내가 율법을 지키는 자인지 속의 법을 지키는 자인지 알게 하욥소서 순간 순간 죄가 스처 갈때마다 깨닳아서 깨끗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요구하시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