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침은 아름답다. 밤의 어두움과 심령의 아픔은 물러가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는 정오의 빛이 희망으로 다가온다. 그래.. 찔림은 감사한거야.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음성이야.
맡은 일에만 충실하려고 노력했지 관련된 한사람 한사람 의 심령을 헤아리지 못한것은 사실이다. 더 넓게 ... 더 깊게.... 썩지 아니할 변화체의 육신을 가지는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포용하는 삶을 헌신으로 드리자.
의로운 태양으로 떠오르는 이 아침을 주신 주님께 감사
텅빈 마음을 주셔서 무엇이던지 담을 수있는 질그릇 되게하심을 감사..
상한심령을 치료해주시는 주님에게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