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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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구역 공과가 주는 교훈.2024-11-21 08:05
작성자 Level 10

정말 감사한 나날의 연속입니다.

삼주동안 계속 은사들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공과는 많은지체들에 관하여서 생각하게 했습니다.

강한 지체와 뛰어난 지체도 있지만 연약한 지체가 더욱 귀하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교회의 사명이라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에따라

많은 은혜를 받고 나의 위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됬습니다.
찌르는 가시가 있으면 오히려 감사하라.
가시가 없다면 포용력이 생기겼느냐.

모든것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속에있으니
연약한 지체 일수록 사랑하라.
나의 모든 부족한것을 아시는 주님이 내게주는 교훈 이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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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한 주님 ....
구역공과를 통하여서 다시한번 나자신을 돌아보고 포용할수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구역안에도 많은 지체가 있습니다.
인내의 한계를 느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
주님을 위하여 헌신을 ...사랑을 ..... 다 주고싶습니다.

어차피 왔다가 가는인생
몇백년 사는 것도아닌데

눈먼자의 등불이되어주고 듣지못하는 자의 귀가 되어주고
실의에 빠진자의 지팡이가 되어 줄수 있다면.......

주님 날마다 나의 선자리를 보게 하십시요.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는 체험적 신앙인이 되게 하십시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헌신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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