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목마름이 있을 것이다.
이여자도 항상 무언가를 갈망 하면서..... 나름대로 생을 만끽하면서.... 자기 위치를 이탈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살다가. 어너날 갑자기 ...... 창조주의 부르심을 받았다.
생의 기반을 다 흔들면서 부르시는 그 음성에 모던것을 다 버리고 응답 할수 밖에.... 처음엔 눈물을 주시고 ...서글픔을 주시고 ...지나온 발자욱을 뒤돌아보게 하시드니
어너날부터인가 감사를 주시고.... 내가 네게 얼마나 부요한 하나님이었나를 알게하셨다.
용기와 담대함.... 만인과 대화를 하게 하시고. 듣는 귀를 열어 주셔서 각계각층의 음성을 듣게하신다.
주님 ..나 피곤해서 싫어요 ...투정을 부리면 애야 ...피곤하고 지친 저 영혼들을 보려므나.
한영혼이 위로를 받는 다면....지친삶을 이끌어 나갈 힘이 생긴다면.... 아...그렇군요. 깨닳은후에 누군가가 또 힘을 받고 돌아간다.
결코 포기할수 없는 사명. 주를 위하여......엄밀히 말하자면 내 생의 기쁨을 위하여...
오늘도 가득 한 충만함을 않고 ....누군가를 향하여 향기를 품어본다. 목마른 자도 .오시오....지치고 곤한 영혼도 .....
******** 주님...! 결코 사망에 매일수없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천하 만민에게 주신 사랑.....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주님. 아버지 의 사랑받는 자녀 들에게 깨닳음 의 지혜를 주시고 말씀의 바탕위에 견고히 설수있는 힘을 주옵소서.
지치고 곤한 영혼에게 다가서시는 주님....내게 사랑의 눈을 뜨게하사 영혼을 깨우는 도구로 쓰심을 감사.....
여러가지 많은 체험을 주셔서 담대히 전할수 있는 의지 주시니 감사... 말씀 속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감추인보화를 캐게 하시는 주님.
위대하신 이름 .....빛으로 오신그리스도.....예수......... 그이름에 생명있음을 감사......그이름에 능력 있음을 감사...
그 이름을 내게 주심을 감사......감사로 살게 하심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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