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제자교회 안수집사님이신 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분의 부인은 지금은 그 교회 기도리더 담당으로 계십니다.
이분은 젊어서부터 아주 잘나가는 유망한 분이셨습니다. 이분이 아직 예수님을 영접 안했을때에 그부인이 성령 충만하여서 기도를 했답니다.
남편이 볼때에 부인은 정상적인 고상한 교인이아니라 항상 목이쉰듯한 새벽마다 기도 를 하러가는 아주 꼴불견이었답니다.
남편이 아무리말려도 듣질안으니까 그남편은 가끔씩 연탄재를 가저와서는 성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면서 너희들이 성령의 불이붙었다면 어디 이것도 한번불을 부처보라고 난리를 피우면서 까만 연탄을 기도하는 부인 얼굴에다가 발랐답니다.
교회는 고상하게 주일날 거룩하게 예배나드리는 것이지 무슨 날마다 새벽기도에 철야 기도에 꽥꽥 거리는 목소리도 듣기도 싫어서 생활비를 중단해 가면서 말렷답니다.
성령충만하여 기도하는 사람을 방해를 하니 온전할리가 있겼습니까. 그남편이 간경화증으로 얼굴이 제색갈이아니고 간의 그의 전체가 다굳었는 데
온같병원을 가도 소용이없어서 마지막으로 부인에게 당신이믿는 하나님에게 청탁좀 해서 병좀 고처달라고 부탁을 했답니다.
그부인이 얼마나기도를 햇겼습니까. 부인이 직접 얼굴을 보여야 하나님이 치료를 하시지 얼굴도 안내미는 데 누구를 고치 시겼냐고 하면서 남편을 모시고 교회를 갓답니다.
그날부터 삼일 금식작정기도를 하는 데 금식이끝난날부터 온몸에서 열꽃이피는 데 견 딜수가없어서 온몸에다가 이명래 고약을 부치고는 오직 기도에만임했는 데 한달후 부터는 열꽃이사라지고 가만생각하니 밥을 아주잘먹고 피곤치가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갔는 데 아주깨끟이 치료가 되었답니다. 의사님이 당신 뭘먹고 나았냐고 물어보셔서 기도밖에 먹은것이없다고 대답을 했답니 다.
그의 온몸으로 나오던 열꽃은 몸에있던 독소가 빠저나가는 것이었답니다. 그분은 지금 교회의 안수집사님으로 충성을 하시면서 기도하는 부인 핍박하지말고 좋은날에 예수영접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분의 믿음을보시고 병에서 구원한것뿐아니라 물질축복도 얼마나 쏟아부 어시는 지 그분이 다니시는 회사의 제 이인자가됬답니다.
이분은 그냥 기도만한다고 다이루는 것이아니라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야 효과가있다 고 하십니다. 주님앞에 완전히 회개한마음과 깨끝함으로 거리낌없는 정직한 생활 봉사로 시간과 물질을 투자해야 주님에게 확증을 받는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어서 은혜받고 믿는 것이아니라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때에 역사가 일어난다 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주시는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겨서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 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