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하고 맑고좋은 날입니다.
이렇게 쾌적한 이 아침에 주님이 특별한 감사의 조건을 또하나주셨습니다.

본인은 십수동안 고생을 해온 치열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수술도 안되고 별다른치료 법이 없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이라.

불편하고 아프지만 참고 지내는 중이었습니다.
얼마전에 감기를 물러가게 해주신 주님께 자신감을같고 치열을 치료해 주실것을 부탁
드렸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빛이오매 어두움은 물러가는것은 당연한 이치로구나.

나의기도를 들어시는 주님.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 바꿔 주신후 나의 진실한 삶을 받으신주님.
나의 행위를 돌아보옵시고 나의 불편한것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나의 속을 지어시신주님께서 나의 흙으로된모든 구석구석을 알고있지않습니까.
잘못된 부분을 고처 주옵소서.
모든 생명의 근원이 주님께있사옵니다.

이기도를 한후 매일매일 느끼든 아픔이 감지가 되지를 않습니다.
작은것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은 아무리 큰병도 주님의 그 이름을 위하여 치유하여 주
시는줄을 믿습니다.

그이름이란...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그는 구원자.나를 구속하셔서 천국
까지 안전하게 인도하시고 그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마귀의 노략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는 보혜사 성령....그이름으로 약속하신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주님...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사람만드느라고 .이리저리 흔들어보시고 나의믿음을
달아보시고 불합격할때마다 재 시험을 치루게 하시드니
참으로 귀로만듣고 마음으로 생각만하던 하나님을 내가 직접 보게 됬습니다

주님을 만남으로 나는행복합니다.
꼭치루어진 댓가만큼 만나주시는 주님,
이 행복한 고백을 주님홀로 받으소서.
감사를 드립니다.